VOL.06 · 2026 JUNE월간 그레이스은혜교회 문화부 발행

Grace Monthly

월 간   그 레 이 스

Cover Story

빛은,
가장 낮은 곳에서
가장 환하다

글 · 김은혜 담임목사 | 사진 · 이도현

한 사람의 회복이 공동체를 바꾼다. 올여름, 은혜교회가 도시의 가장 낮은 골목에서 발견한 빛의 이야기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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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evotion

이달의 묵상 — 광야를 지나는 법

고요한 새벽, 말씀 앞에 머무는 시간에 대하여.

Interview

청년부, 그들이 교회에 남은 이유

스무 살의 신앙을 묻다. 다섯 청년의 솔직한 대화.

Place

우리가 예배하는 공간에 대하여

오래된 예배당, 그 안에 깃든 시간의 결.

랑은 언제나 오래 참고, 사랑은 언제나 온유하며—"
고린도전서 13 · 이달의 구절
Pastor's Column

여름, 그리고 다시 시작되는 것들

계절이 바뀔 때마다 우리는 무언가를 다시 시작한다. 교회의 여름은 늘 분주하다. 수련회를 준비하고, 단기선교를 떠나보내고, 새로운 가족을 맞이한다.

그러나 분주함 속에서도 잊지 말아야 할 것이 있다. 모든 사역의 중심에는 한 영혼이 있다는 사실이다. 숫자가 아니라 이름으로, 프로그램이 아니라 사람으로.

올여름, 우리 교회가 만나는 모든 이름을 기억하려 한다. 그 이름들이 모여 교회가 되고, 교회가 모여 도시를 품는다.

Photo Essay · 그 여름의 기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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